비슈사 , 멘탈이 전부다를 알게 된 후로 바뀐 내 인생

이 글을 지금 막 멘탈이 전부다를 알게 되고, 지금 막 들어온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2019년부터 투자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정말 우여곡절도 약간 있었고, 지금은 나름 잘 성공의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의 주자도 몰랐던 제가 처음 테슬라를 접하게 되고, 그 이후로 멘탈이 전부다 유튜브를 정말 아침에 퇴근 할때, 저녁에 퇴근 할때 밥먹는 것과 같이 시청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신민철님의 모든 강의를 다 수강해본 사람으로써 느낀점은, 이 비트코인을 비롯하여 이 강의를 듣게 되는 사람은

정말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우리나라는 어떤 강의를 듣는, 특히나 투자 강의를 듣는데 많은 비용을 쓰는 것에 대해 조금 거부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철이형님도 말씀하셨는데, 한 달에 8만원에서 10만원이라는 돈을 지불해서 만약 내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그 강의는 정말 저렴한 겁니다.

한 달에 , 8~10만원 비트코인을 사고, 테슬라 주식을 사봤자 , 어차피 인생은 변하는 게 없죠. 

저는 테슬라를 알게 되고, 꾸준히 강의를 접하고, 그리고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비트코인을 알았을 때는 21년에 거의 고점인 7천만원에 천만원 어치를 사게 되었고, 바로 손절해서 손해를 봤었죠. 그 이후로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테슬라는 정말 좋은 주식이 맞지만, 앞으로 비트코인 VS 테슬라 중에 과연 누가 더 많이 오를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고, 저는 가지고 있던 테슬라를 다 팔고, 비트코인이 2천 2백만원일때 전부 다 샀습니다. 제가 이렇게 투자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멘탈이 전부다 때문입니다. 

저는 직장인 입니다. 평생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자산이 늘어나고, 앞으로 제 자산이 100배가 더 늘어날 생각을 하니, 굳이 직장에 목 메어 있고 싶지 않네요. 이제는 책도 써볼까 고민 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30년을 일하고도, 퇴직을 하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자본주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꼭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한 비밀들(부자들은 부채를 활용한다는 점) , 인플레이션의 진실(매년 7~10% 내 돈이 삭제되고 있다는 점)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면, 투자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뉴스를 보면 사과의 가격이 70%이상 뛰고, 대파의 가격도 3천원이 넘어가는 시대 입니다.

 

비슈사 강의를 고민 중이라면 제가 장담컨데, 변하실 겁니다.  오늘 문득 퇴근하면서, 아파트를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큰 아파트도 결국 "사람 머리에서 나왔겠네" 누군가는 저걸 머릿속에 그렸고 , 현재는 그게 현실이 된 것처럼

모든 것은 생각에서 나온다는 말이 이제 믿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대부분의 직장인은 이 놈의 생각 자체가 변하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주변의 직장 사람들이 대부분 그 속에 갖혀서 뭔가를 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인생을 바꾸려면 책을 읽거나, 아니면 이렇게 먼저 투자의 길을 간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야 우리의 생각이 그나마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썼네요.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강의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향후 100배의 자산을 불리고 싶다면 이 곳에 끝까지 남아서 저를 비롯한 멘탈클럽 회원들과 제2의 인생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