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VS지토 심층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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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DYOR을 돕고자 딥리서치 해봤는데 괜찮은 퀄리티로 나와서 공유합니다.

 

주피터(JUP) vs 지토(JTO) 종합 비교 분석

 

1. 프로젝트 개요

 

주피터(Jupiter, JUP) – 주피터는 솔라나(Solana) 생태계의 유동성 애그리게이터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솔라나 체인의 모든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풀을 비교하여 최적의 가격으로 토큰 거래를 지원하며, 새로운 시장이 생기면 자동으로 통합합니다 . 이를 통해 토큰 스왑 시 슬리피지를 줄이고, 큰 거래는 여러 경로로 분할해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가격 영향도 최소화합니다 . 주피터 플랫폼은 단순 스왑 외에도 지정가 주문, 적립식 투자(DCA), 체인 간 브릿지, 무기한 선물 거래 등의 종합 DeFi 기능을 제공하며, Jupiter Start 라는 런치패드(초기 토큰 출시 지원) 플랫폼도 운영합니다 . 주피터 프로젝트의 토큰인 JUP은 거버넌스 토큰으로, 보유자가 JUP DAO에 참여해 프로토콜의 유동성 제공 정책이나 신규 런치패드 프로젝트 선정 등 중요한 의사결정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 2024년 1월 토큰 공개(IDO)로 출시되었으며, 주피터 팀은 “탈중앙화되고 개방적인 최고의 DAO를 구축”하여 향후 커뮤니티가 프로젝트 방향을 주도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토(Jito, JTO) – 지토는 솔라나 기반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로, 솔라나 네트워크의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문제 완화와 탈중앙 거버넌스를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 지토 네트워크의 핵심 서비스는 JitoSOL 스테이킹 풀로, 사용자가 SOL을 예치하면 그에 상응하는 JitoSOL 토큰을 받고 스테이킹 보상과 MEV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 지토는 2023년 12월 Solana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인 토큰 에어드롭을 실시하며 JTO 토큰을 처음 배포하였고 , 2024년 초 메이저 거래소 상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JTO 토큰은 지토의 거버넌스 토큰으로서, JitoSOL 풀의 수수료율 결정, StakeNet 프로그램 파라미터 조정, DAO 재무 운영,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등 지토 네트워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데 사용됩니다 . 한편 지토는 솔라나 검증자들을 위한 전용 클라이언트 Jito-Solana를 개발하여 출시했는데, 이는 블록 생성 시 MEV를 활용한 추가 수익을 극대화하면서도 스팸 트랜잭션 등의 부정적 영향은 줄이도록 설계된 솔라나용 오픈소스 검증자 소프트웨어입니다 . 이 Jito-Solana 클라이언트는 Solana 검증인들의 약 40%가 채택할 정도로 널리 활용되며, 지토는 Solana 전체에서 두 번째로 큰 DeFi 프로젝트이자 Marinade를 제치고 최대 규모의 LST(Liquid Staking Token) 프로토콜로 부상했습니다 .

 

2. 기술적 차이

 

블록체인 구조 및 합의 알고리즘: JUP와 JTO 모두 솔라나 블록체인 상에 구축된 SPL 토큰이며, 자체 독립 체인을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Solana의 L1 네트워크를 활용합니다. 따라서 두 프로젝트 모두 Solana의 고성능 블록체인 구조와 합의 알고리즘(Proof of History + Proof of Stake 조합)을 그대로 따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Solana의 합의 메커니즘 덕분에 빠른 거래 처리와 보안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JUP와 JTO 토큰 모두 Solana 프로그램 라이브러리(SPL) 표준을 준수하는 토큰으로 발행되었습니다 .

 

스마트 컨트랙트 지원 여부: 두 프로젝트 모두 Solana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지만, 역할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주피터는 Solana상의 다양한 DEX 프로토콜들을 호출하고 조합하는 **온체인 프로그램(스마트 컨트랙트)**을 통해 애그리게이터 기능을 구현합니다. 예를 들어, 주피터의 알고리즘은 각 DEX 풀의 가격 정보를 조회하고 최적 경로로 분할 실행하는 복잡한 트랜잭션을 생성하여, 한 번의 스왑 요청으로 여러 풀을 경유하는 거래를 수행합니다 . 또한 주피터는 제한 주문이나 DCA, 체인간 자산 이동을 위한 브리지 비교 기능 등을 스마트 컨트랙트로 제공하여 Solana DeFi에서 종합 거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반면 지토는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보다는 프로토콜 레이어에 집중합니다. 지토의 JitoSOL 스테이킹 풀은 Solana Labs가 개발한 스테이크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동작하며, 예치된 SOL을 여러 검증인에게 위임하고 보상 분배를 관리하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사용됩니다 . 그러나 지토의 경쟁력은 온체인 컨트랙트 자체보다는 오프체인 컴퓨팅(검증자 클라이언트)을 통해 Solana 블록생성 과정을 최적화한 데 있습니다 . 요약하면, 주피터는 Solana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거래/유동성 레이어 혁신이고, 지토는 Solana의 합의/스테이킹 레이어를 개선하는 기술로 구분됩니다. JUP 토큰과 JTO 토큰 모두 솔라나상의 프로그램과 연계된 거버넌스 기능을 하지만, 주피터는 디앱(DeFi 앱) 측면, 지토는 네트워크 인프라 측면에서 기술적 차별점을 보입니다. 또한 Solana 네트워크 자체의 보안과 성능에 의존한다는 점은 같지만, 주피터는 주로 거래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 지토는 네트워크 효율성과 스테이킹 수익 향상에 각각 초점을 맞춘 기술적 솔루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

 

3. 토크노믹스 (Tokenomics)

 

주피터(JUP)의 토큰 분배 구조는 총 공급량 100억 개를 기준으로, 40%는 팀 몫으로, 35%는 커뮤니티 몫으로 콜드월렛에 예치되어 있습니다 . 그 외 10%는 에어드랍으로 초기 사용자들에게 배포되었으며, **5.5%**는 기타 유동성 공급, **5.5%**는 커뮤니티 지원용, **2.5%**는 런치풀, **1%**는 런치패드 수수료, **1%**는 초기 LP 및 마켓메이킹 지원 몫 등으로 세분화되었습니다 . 2024년 1월 IDO를 통해 약 2.5%에 해당하는 2억5천만 개 JUP를 개당 $0.55에 사전 판매하여 $1.375억 달러의 자금을 모집한 바 있으며 , 이후 1월 말에 전체 공급량의 10%를 커뮤니티 에어드랍으로 추가 분배했습니다. JUP 토큰은 최대 공급량이 100억 개로 고정되어 있으며(추가 발행 없음), 인플레이션 모델을 따르지 않는 비(非)인플레이션 토큰입니다 . 다만 향후 초기 발행 이후 추가 발행(emissions)을 할지 여부 등은 DAO 거버넌스를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 필요시 커뮤니티 투표로 토큰 통화정책을 조정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 유통량은 에어드랍·IDO분을 포함해 약 26.9%인 약 27억 JUP가 시장에 풀려 있으며 , 나머지 물량은 팀/커뮤니티 물량으로 정해진 베스팅 일정에 따라 점진적 언락(Unlock) 중입니다 . 참고로 JUP 보유자들은 네트워크 검증인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주피터 플랫폼에서 거래 수수료 할인, 런치패드 우선 참여권, AMM 수수료 공유 등의 토큰 실사용 사례가 커뮤니티 논의를 통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거버넌스 권한 부여가 주된 기능).

 

**지토(JTO)**의 토큰 분배 구조는 총 공급량 10억 개 기준으로, **16.2%는 투자자(시드 및 VC)**에게, **24.5%는 핵심 기여자(팀)**에게 할당되었습니다 . 또한 25%는 생태계 개발을 위해, 34.3%는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예비되어 있으며, 이 밖에 10%는 에어드랍으로 커뮤니티에 초기 분배되었습니다 . (지토의 토크노믹스에서 커뮤니티 성장분과 에어드랍분은 일부 중복 산정되어 실제 유통 계획은 총 100% 내에서 조정됩니다 .) 지토는 초기에 VC 투자를 유치하여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Multicoin Capital, Framework Ventures 주도로 (알라메다 리서치, Solana Ventures, Delphi Digital 등 참여) 유치한 바 있으며 , 이를 통해 개발 자금 및 팀 확장을 도모했습니다. JTO 토큰 총량 10억 개가 초기 설정된 최대 공급량이며, 추가 발행이나 소각 정책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아 JTO 또한 비인플레이션형 토큰으로 간주됩니다. 초기 유통량은 전체의 10%인 1억 개 에어드랍을 중심으로 시작되었고, 2024년 말을 거치며 일부 투자자 물량 및 팀 물량이 락업 해제됨에 따라 현재 **약 3억 개 가량(JTO의 30%)**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 JTO 토큰은 스테이킹 풀의 거버넌스 전용으로 사용되므로, SOL과 달리 네트워크 검증을 위한 스테이킹에 쓰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토 커뮤니티는 **JTO를 재스테이킹(re-staking)**하여 추가 보상을 얻는 방안 등을 모색 중이며 , 향후 지토 생태계 수익(예: 수수료)의 일부를 JTO 보유자에게 분배하는 모델이 도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로선 JTO 보유의 주요 이점은 의사결정 참여권이며, 장기적으로 프로젝트 성장에 따른 토큰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포지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생태계 및 유스케이스

 

주피터 생태계: 주피터는 솔라나 DeFi에서 핵심 인프라스트럭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지갑 및 디앱들이 토큰 스왑 시 주피터 애그리게이터를 백엔드 엔진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Solana 대표 지갑인 팬텀(Phantom) 내장 스왑 기능 역시 주피터를 통해 최적 경로를 찾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24년 기준 주피터 플랫폼에는 약 25억 달러 상당의 TVL이 예치되고 있었고, 2024년 11월 한 달간 누적 현물 거래량이 930억 달러에 달해 이더리움의 Uniswap, 1inch 등에 필적하는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 이는 Solana 생태계 내에서 주피터가 얼마나 활발히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Solana의 사실상 표준 DEX 애그리게이터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주피터의 서비스 범위도 확장되어, 기존 토큰 스왑 외에 크로스체인 스왑/브릿지 기능을 통해 Solana와 다른 체인 간 자산 이동을 쉽게 하였고 , 퍼페추얼(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을 추가하여 Solana 상에서 레버리지 선물 거래까지 지원하는 등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익스체인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주피터 토큰(JUP)의 활용 사례로는 앞서 언급한 거버넌스 투표가 있고, 추가적으로 주피터 플랫폼 수수료 할인, 런치패드(Jupiter Start) 참여시 우대 혜택, AMM 수수료 쉐어 등에 토큰을 사용할 계획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 커뮤니티 측면에서는 2024년 초 실시된 대규모 에어드랍을 통해 수십만 이상의 Solana 사용자들이 JUP 토큰을 보유하게 되어 분산된 커뮤니티가 형성되었고, JUP DAO를 통해 제안과 투표가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주피터는 Solana DeFi 유동성의 허브 역할을 하며, 사용자들이 최적의 가격으로 자산을 거래하고 다양한 DeFi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게 함으로써 Solana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지토 생태계: 지토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및 검증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지토의 핵심 산출물인 JitoSOL은 Solana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동화 스테이킹 토큰으로, 2023년 11월부로 Marinade를 제치고 1위 LST 프로토콜이 되었습니다 . 2024년 중반 기준 지토는 약 1,430만 개 이상의 SOL을 예치받아 Solana 전체 스테이킹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고 , 이를 통해 Solana 검증 네트워크의 보안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JitoSOL 토큰은 단순히 스테이킹 보상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토의 MEV 번들러를 통해 획득한 추가 거래 수수료 수익까지 포함하여 가치가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지토 이용자들은 기존 Solana 스테이킹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 Solana 스테이킹 참여를 크게 독려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 JitoSOL은 Solana의 다양한 DeFi 프로토콜과도 연계되며,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다른 DeFi 전략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Solana 대출 프로토콜인 Solend 등이 JitoSOL을 담보 자산으로 지원하고 있고, 기관 투자자 대상 커스터디/트레이딩 업체인 FalconX도 JitoSOL을 통합해 스테이킹하면서도 유동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 한편 JTO 토큰 자체의 유스케이스는 거버넌스가 주이지만, 지토 재단은 JTO를 활용한 재스테이킹이나 DeFi 유동성 공급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지토의 거버넌스 참여자들은 제안 투표를 통해 JitoSOL 풀 수수료율 조정이나 신규 기능 도입 등을 결정하며, 이는 지토 프로토콜의 탈중앙화 운영에 기여합니다 . 무엇보다 지토의 가장 큰 강점은 Solana 검증인들과 스테이커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100곳 이상의 분산된 검증인이 지토의 MEV 솔루션을 채택함으로써 네트워크 효율을 높이고 있고 , 이러한 검증인-스테이커-개발자 생태계의 협력으로 지토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지토는 Solana의 인프라 레벨에서의 혁신을 이루어낸 프로젝트로서, Solana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더 높은 스테이킹 수익과 네트워크 효율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유스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5. 시장 현황 및 가격 분석

 

시가총액 및 거래 유동성: 2024년 말2025년 초 기준으로 JUP와 JTO 모두 대형 알트코인으로 성장하여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JUP의 시가총액은 약 **1719억 달러 규모**로 JTO의 약 8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크며 , CoinMarketCap 순위로는 JUP가 50위 안팎, JTO가 80~100위대에 해당합니다 . 두 토큰 모두 바이낸스(Binance), 바이비트(Bybit), OKX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초기부터 상당한 거래량을 확보했습니다 . JUP의 경우 바이낸스 외에 한국의 빗썸(Bithumb) 거래소에도 상장되어 국내 원화 마켓에서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JTO는 2023년 말 출시 직후 바이낸스 등에 상장되었으며, 2025년 2월에는 한국 최대 거래소 업비트(Upbit) 원화 마켓에 추가 상장되어 상장 직후 약 30% 가량 가격이 급등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이러한 상장 확대로 두 토큰의 유동성은 매우 풍부한 상태이며, 거래소별 일일 거래량도 수억 달러 수준으로 활발합니다. 예를 들어 2024년 5월 코인베이스 국제거래소에서 JUP와 JTO의 무기한 선물 계약을 상장한다고 발표했을 때, JUP는 일일 거래대금 $1.32억 달러를 돌파하며 24시간 동안 5% 이상 급등했고 JTO도 비슷한 시기 일거래 수천만 달러 규모로 활발히 거래되었습니다 . 이처럼 파생상품 상장 및 글로벌 거래 지원으로 투자자 접근성이 높아, 시장 유동성 측면에서는 양 프로젝트 모두 우수한 편입니다.

 

가격 변동성 및 추이: 신규 출시된 암호자산답게 두 토큰 모두 높은 초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JUP 토큰은 2024년 1월 IDO 가격 $0.55로 시작한 이후, 2월경 최저 $0.46까지 떨어졌다가 Solana 디파이 붐과 함께 상승하여 2024년 4월 초 약 $1.84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이후에는 조정과 함께 등락을 거듭하여 2024년 중반 이후로는 $0.60.8 범위에서 비교적 안정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JTO 토큰은 2023년 12월 에어드롭 직후 초기 시장가격이 약 $2 안팎에서 형성되었으며, 첫 날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넘길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 2024년 1분기 동안 $1.5~3달러 사이를 오르내리며 다소 박스권에 머물렀으나, 2월 말 업비트 상장 호재로 $2대 중후반으로 상승하는 등 모멘텀을 얻었습니다 . BTCC 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JTO의 예상 가격 범위는 약 $2.3 (저점) ~ $6.1 (고점)으로 전망되었으나 , 실제로는 2024년 내내 $6을 넘지 않고 보수적인 범위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JUP가 출시 초기보다 몇 배 상승하여 초기 투자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인 반면, JTO는 에어드롭으로 무료 배포된 물량이 많아 가격이 비교적 차분하게 움직였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두 토큰 모두 Solana 생태계의 성장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우상향 추세를 그리는 모습이며, 2025년 2월 현재 JUP는 약 $0.7, JTO는 $2대 후반에서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은 계속 존재하겠지만, 시가총액 규모가 커진 만큼 초기만큼의 극단적 변동은 점차 완화되는 추세입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솔라나 네트워크 동향, 잠재적인 토큰 언락 이벤트, 신규 제품 출시 및 거래소 움직임 등에 따라 가격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6. 미래 전망 및 투자 고려 요소

 

장기적 성장 가능성: 주피터와 지토 모두 Solana 생태계의 핵심을 담당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Solana의 성장과 함께 동반 상승할 잠재력이 높습니다. **주피터(JUP)**의 경우 Solana 내 거의 모든 DeFi 서비스와 연결된 유동성 허브이자 “모든 것을 위한 익스체인지”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 , Solana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플랫폼 이용률과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것입니다. 팀도 “사용자 수 10배 성장 전까지는 토큰 수수료 공유를 켜지 않겠다” 고 밝힌 만큼, 적극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유저 기반을 키우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향후 주피터는 Solana 외 다른 체인까지 아우르는 크로스체인 유동성 네트워크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고, DeFi 2.0 시대에 걸맞은 혁신 기능을 지속 도입하며 솔라나 디파이의 중추로 남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토(JTO) 역시 전망이 밝습니다. 지토는 스테이킹 시장에서 이미 솔라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 네트워크 효율 향상을 통해 Solana 자체의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 플랫폼 레벨에서의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토는 Solana판 Lido + Flashbots”라는 평가처럼 , 유동화 스테이킹과 MEV 최적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독보적 모델이어서 다른 레이어1들도 참고할 정도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우위와 Solana 재단 및 커뮤니티의 지지는 지토의 장기 성장에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실제로 지토팀은 기관 대상 서비스, 리스테이킹 등 새로운 수요 창출에도 나서고 있으며 , JTO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해 탈중앙 네트워크로 자리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JTO의 향후 가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는데, 한 예로 2030년까지 최고 $19달러대까지 상승 가능성을 점치는 등 장기적 우상향을 기대하는 분석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예측은 투자 참고용일 뿐 실제 실현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리스크 요인 및 투자 시 고려사항: 양 프로젝트 모두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변동성과 솔라나 생태계의 향방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Solana 체인의 성능 이슈나 보안 사고가 발생한다면 주피터와 지토도 사용자 신뢰 감소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더리움 등 타 체인에 사용자와 자본이 이동하면 Solana 생태계 위축으로 인해 두 프로젝트의 활용도도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경쟁 요소도 주시해야 합니다. 주피터의 경우 현재 Solana에서 독보적이지만, 장기적으로 다른 경쟁 애그리게이터가 등장하거나, 개별 DEX들이 통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토는 Marinade 등 기존 스테이킹 프로토콜과의 경쟁에서 앞섰으나, 만약 Solana 프로토콜 레벨에서 공식적으로 MEV 배분 체계를 도입하거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지토의 역할이 일부 대체될 경우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토가 솔라나 스테이킹의 큰 몫을 차지함에 따라 지나친 집중화에 대한 우려도 있을 수 있는데, 지토는 100개 이상의 검증인에 위임을 분산하고 거버넌스를 통한 투명한 운영을 지향함으로써 리스크를 완화하고자 합니다. 커뮤니티 및 개발자 지원 수준을 보면, 주피터는 초기 에어드랍으로 형성된 거대한 유저 커뮤니티와 적극적인 DAO 참여를 바탕으로 개발 제안과 피드백이 활발하며, 디앱 개발자들도 Jupiter API를 많이 활용하는 등 생태계 참여도가 높습니다. 지토는 솔라나 검증자 커뮤니티의 지지가 두텁고 Solana 재단 및 여러 VC들의 투자로 개발 리소스를 확보하였으며, 이미 네트워크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아 개발자들이 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업계 평가를 살펴보면, 두 프로젝트 모두 Solana의 부활을 이끈 주역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4년의 시장 침체기에도 JUP과 JTO가 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기술력과 유용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메이저 플레이어들도 이들 토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종합하면, 주피터와 지토는 Solana 생태계의 성장과 함께 장기적으로 큰 발전 가능성을 지닌 유망 프로젝트입니다. 다만 투자 관점에서는 단기 가격 등락에 유의하고, 락업 해제 일정이나 네트워크 이슈 같은 위험 요소를 모니터링하며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뮤니티 활동, 개발 로드맵 진척, 그리고 Solana 전체의 발전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두 토큰 모두 고위험성이 있지만 고성장 잠재력을 가진 자산으로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결론입니다.

 

참고 자료: 주피터 – Solana DEX 애그리게이터 ; 주피터 토크노믹스 ; 지토 – Solana MEV 최적화 스테이킹 ; 지토 토크노믹스 ; 시세 및 전망 – 코인마켓캡 순위 및 시총 , BTCC 전망 보고 , Coinbase 선물 상장 뉴스 등.

 


    지니***
    2025-03-06
    상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이 방식으로 다른 코인들도 공부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