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탈 인사이트] 비트코인 매거진 : Bitcoin for America 포럼 간단 요약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11일 화요일에

Bitcoin Policy Institute가 주최한

Bitcoin for America 포럼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암호화폐 업계의 기업가들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들도 참여하여

미국의 비트코인 보유에 관한 연설을 했는데요.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살펴볼까요?

 

 

 

1.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과 미국의 디지털 패권]

 

 

마이클 세일러는

미국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21세기에 미국이 디지털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이 핵심 전략이 되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산으로 규정하고

미국이 가능한 한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비트코인을 활용해

임대 및 금융 활동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앞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통해

수조 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점유율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나아가

비트코인은 미국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고

비트코인을 소유하는 것은

미국에서 사는 것과 다름없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2. 비벡 라마스와미

[비트코인의 장기 수익률 = 새로운 고위험 투자 기준금리]

 

 

오하이오 주지사 후보이자 기업가인

비벡 라마스와미는

비트코인을 10년 이상 보유할 때의 수익률이

이제 새로운 고위험 투자 기준금리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벡 라마스와미는

우리가 다시 ‘자본 희소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지난 15년간

미 연준이 대규모로 돈을 풀었던 시기와는 달리,

이제는 자본이 귀해지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풍부했던 유동성을

"코카인을 갈망하는 사용자들에게

코카인을 퍼주는 딜러"에 비유하면서

 

이제 기관들은

다시 "내 자본의 기회비용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고려해야 하고

 

이에 따라

저위험 및 고위험 투자에 대한

새로운 기준금리를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라마스와미는

저위험 투자 기준금리는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

고위험 투자 기준금리는

지난 10~15년 동안의 비트코인 수익률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고

 

미국의 정신과 비트코인의 정신이 맞닿아 있으며

비트코인이 미국 국기처럼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있다

연설을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금융 자산을 넘어

미국의 위대함이 무엇이었는지를 상기시키는

상징적인 역할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비트코인은

우리 국가 전략 비축 자산으로

더욱 적합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3. 매튜 파인스

[SBR 행정명령 이후, 세계가 비트코인에 주목한다]

 

 

BPI(비트코인정책연구소) 총괄 디렉터인 매튜 파인스는

세계 지도자들이 비트코인에 주목하기 시작한

두 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첫째,

미국 국채 시장이 점점 더 불안정해지면서

글로벌 리더들이 미 국채 외의

글로벌 준비 자산을 찾기 시작했다는 것

 

 

둘째,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BR) 행정명령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명확히 규정했으며

이제 다른 국가 지도자들도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죠.

 

 

"지난주 목요일의 행정명령은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대통령, 중앙은행 총재

그리고 재무부 장관들의 책상 위에 올라갔습니다."

 

"이제 각국에서는

이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국의 비트코인 정책과 어떤 관계를 갖게 될까요?

정부는 빠르게 움직이지 않지만

일단 움직이면 대규모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수조 달러의 자본을 투입해

지정학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전환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의 지정학적 요소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몇 년간 비트코인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제 비트코인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우리가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4. 닉 베기치 하원의원

[‘비트코인법’ 재발의]

 

 

닉 베기치(알래스카주, 공화당) 하원의원은

이 행사에서 중요한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2025년 비트코인 법안을 발표한 것인데요.

 

 

이번 법안은

지난해 루미스 상원의원이 발의했던 법안을 개정한 것으로

미국 정부가 세금 부담 없이

100만 BTC를 확보하도록 하는 한편

 

미국 시민들의 비트코인 자산에 대한

자율 보관(Self-custody) 권리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개인이 비트코인을

자유롭게 소유하고, 보유하며

거래할 권리를 명확히 보호합니다."

 

"자율 보관권(Self-custody)은

기본적인 권리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5. 로 카나 하원의원

[민주당도 비트코인을 지지해야 한다]

 

 

로 카나(캘리포니아주, 민주당) 하원의원은

민주당이 비트코인을 수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초당적 이슈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전 세계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변혁적인 변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금융적 자립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인식하고 지지해야 합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초당적이란?

특정한 당파의 이해타산을 초월하여

모든 관계자가 일치하여 어떤 일을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6. 잭 말러스

[비트코인은 미국적 가치의 회복]

 

 

스트라이크(Strike)의 CEO인 잭 말러스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BR) 정책이

삶, 자유, 재산이라는 미국의 핵심 가치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동안은 미국이

1933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금을 몰수한 행정명령 6102호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한 '닉슨 쇼크'

2008년 은행 구제 금융과 같이

 

미국의 핵심 가치와는

다른 방향으로 경제 정책을 진행해 왔지만

 

이제 다시

미국의 경제 정책이

미국의 핵심 가치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희망적인 내용으로

연설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행정명령과

루미스 상원의원이 제안한 비트코인법은

지난 100년간 미국의 수도에서 발표된 경제 정책 중

가장 중요한 변화이자

유일하게 긍정적인 경제 정책 발표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미국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이자

경제 정책의 변곡점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국이고, 그것이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마이클 세일러, 닉 베기치 하원의원 일부 번역 영상]

 

 

[Full 영상, 자막 X]

 

*본 콘텐츠는 투자정보 참고자료 및 투자지식 교육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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