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엔비디아 알파벳에 이어서 오늘은 ASML과 애플을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ASML은 반도체에 있어서 청바지와 곡괭이를 파는 기업중 하나입니다. 그들이 만든 노광장비는 독점이라 

매우매우 희귀한 장비인데요 그래서 제가 투자하고있기도 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예상 EPS성장률을 구하기 위해 PER을 보겠습니다. 거의 비슷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EPS성장률을 계산해보니 15.63%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시킹알파에서 이 자료를 한번 봤습니다.

보시면 여기서 EPS 장기간 예상 성장률을 20.46%로 예상하더라구요 이걸 좀 최대수치로 쓰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5년뒤 EPS를 계산해보면 44.54~54.65 요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적정 PER는

지난 5년 평균이 42.65였습니다. 이 수치를 쓰고 거기에 반도체 기업 AI와 관련있는 기업이기에 버프를 1.2를 곱한 수치를 또한 썼습니다. 

그렇게해서 5년뒤 적정주가를 구하고 24년말로 역환산을 했더니 최소 올해말 ASML의 적정주가는 1267.71달러가 나오더라구요

최대는 1866.55달러가 나왔습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고있고 AI열풍이 불고있는 현실을 봤을때 1267달러는 달성하지 않을까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있습니다. 

총 근거는 이렇습니다. 지금 930달러대인데 비싸보이지만 전 여전히 싸다고 생각중이고요.. 계속해서 매집할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투자하시는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