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다면, 절대 회사가 원하는 대로 살지말라

안녕하세요. 멘탈 여러분 ! 오늘은 저의.. 마음에 새기고 있던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물론 기술도 중요하지만 다들 "마인드"라고 하죠. 그게 바로 다른 말로 하면 그 사람의 생각, 신념 같은 걸 말하죠. 부자들은 기본적으로 이 자본주의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부자가 되는 방법도 잘 알죠. 2019년인가요. 처음 멘탈이 전부다라는 채널을 접하면서 재테크 관련 채널을 많이 접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부읽남 채널인데요. 여기에서 다른 분 소개하는 건 좀 아닌거 같지만, 우리 모두 부자를 향한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에는 다들 똑같다고 생각해서 해당 영상에 대한 내용을 글로 옮겨 봅니다. 

 

 

 

절대 회사가 원하는 대로 살지말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해서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잘 사는 인생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쟁을 통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곳에 취직을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취직을 막상 했지만, 현실을 다릅니다. 다들 처음에는 이 회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내가 생각했던 현실과 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과연 옳은 선택을 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면 다닐 수록 점점 행복과는 멀어지게 됩니다. 분명 돈을 벌고 좋은 직장에 들어갔음에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런 시스템의 거 큰 문제는 대기업은 "진급"이라는 경쟁 시스템을 만들어 더욱 더 경쟁을 시킵니다. 회사는 오래 다니고 싶으면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야지라며, 각종 자격증을 따라고 강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 자격증 같은 실무에 필요도 없는 자격증을 따게 만듭니다. 

 

 

 

 "회사 원하는 인재가 되면 내 인생이 행복해 질까? 

아마 대부분이 행복과는 먼 대답을 할 꺼라 생각합니다. 일이 그렇게 좋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좋다면 일은 2배로 하고 , 연봉은 반으로 준다고 하면 막상 그렇게 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부자가 되려는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이 좋은 곳에 취직을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이 모든것이 전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직장은 그런 곳이 아니죠. 

 

 

 

회사는 내 인생에 관심이 1g도 없습니다. 회사를 열심히 다녀도 크게 연봉은 오르지 않습니다. 회사가 나가라고 하는 순간, 남는 건 겨우 남은 퇴직금과 나의 가족 뿐입니다. 대기업의 임원이 된다해도, 굉장히 힘든 것이고, 만약 된다고 해도 인생이 바뀔 정도의 연봉은 주지 않습니다. 

 

 

 

 

정년퇴직은 나쁜 단어 

정년퇴직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나쁜 말입니다. 정년퇴직은 다른 말은, 부릴 만큼 부려먹었고 이제 쓸모 없으니 넌 나가라 ! 라고 하는 말과 다름 없습니다. 정년까지 다닌 다는 것은 회사에 나의 전부를 바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렇게 30년을 넘게 다녔지만, 돌아오는 건 일부의 퇴직금 뿐입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나이가 들어 "을"이 되기 전에 아직 젊고, 쓰임이 많을 때 , 회사가 아닌 나의 시간을 "돈 버는 곳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말하는 자격증같은건 최소한으로 하고, 진급 할 생각부터 때려쳐야 합니다.  월급 외로 수익을 벌 수 있는 방법, 돈 버는 방법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됩니다. 앞으로 내가 회사에서 갑인 생활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

회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뀌고 싶어 하지만, 실패가 두려워 이런 작은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한다고 하면 "위험하다고 말하죠" 막상 투자가 성공하면 그때 달려들며 뭐 어디 좋은 것이 없냐고 말을 합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서 작은 돈을 벌기 위해서 대부분 노력조차 하지 않고, 함부로 조언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의 말은 들은 필요도 없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것은

자본주의는 감정이 없습니다. 자본주의는 나의 노력, 나의 고생과 비례하여 돈을 주지 않습니다. 세상은 고생하는 것과 돈이 비례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내가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해서 남들보다 돈을 더 못 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세상은 월급쟁이를 해야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원으로 쭉 살아간다는 것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끊는 냄비 속의 개구리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개구리는 냄비 속에 들어가 있고, 현재 끓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끓기 시작하는 걸 느낄때즈음 이면 그땐 이미 늦었습니다. 인생은 후회해도 그땐 늦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처음 입사를 했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입사와 동시에 때려칠 준비를 해야 합니다"  

 

 

 

PS : 저는 이 영상을 힘들때 마다, 회사에서 부당한 일을 당할 때마다 챙겨 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철이형의 영상들, 그리고 이 영상이 제 생각을 바꿨습니다. 실제로 30년을 근무하고, 막상 나가서 할 것이 없고, 노후 준비가 안되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의 회사에도 퇴직 후에 뭘 할지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유튜브를 보더라도, 정년퇴직을 하면서 눈물까지 흘리는 분들도 봤습니다.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은 이 세상은 돈 버는 것이 비례하지 않는 다는 말이 가장 큰 충격 인거 같습니다.